장윤정이 남진의 질문에 빵 터졌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촬영 전 광경이 깜짝 공개됐다.파워볼게임

촬영이 시작되기 전 장윤정은 화장을 고쳤고, 남진은 “안 그래도 예쁜데 너무 많이 바르면 안 된다”며 애정 어린 잔소리했다.

이어 장윤정이 핸드폰을 꺼내자 남진은 장윤정 아들 도연우와 딸 도하영 사진을 보고 “너희 아들이냐? 아들만 둘이냐?”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딸이에요”라고 답하며 웃음이 터졌다.

남진은 당황하며 “누가 딸이야? 둘 중에? 얘가 딸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가 갓6와 역사상 가장 ‘뜨거운 대결’을 펼치며 감탄과 전율을 일으킨다.FX시티

15일 방송될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8회에서 TOP6는 갓6와 대결에 앞서 ‘백기 선언’을 드는 충격 행보를 보이는가 하면, 무대 위에 오르자 180도 돌변해 ‘의문의 치트기’까지 쓰는 초강수를 두며 불꽃 대결을 펼친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오늘 대결 못 하겠다”는 충격 발언, “학창 시절 우상 같은 분들”이라며 “어릴 때 닮고 싶어서 연구까지 했다”고 전하는 데 이어, “실제로 뵈니 마음이 울렁거린다”며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급기야 “오늘 노래 못 하겠다. 감상만 하고 집에 가겠다”는 말로 초유의 대결 거부에 나서면서 녹화장을 들썩였다.

그러나 임영웅은 무대 중앙에 서자 승리를 위해 지금까지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던 ‘치트키’까지 쓰는 등 의욕을 불태워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앞서 임영웅이 ‘여사6 특집’에서 부른 정수라의 ‘어느날 문득’ 무대는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며 깊어가는 가을 ‘사콜’판 감성트롯 인기를 입증하는 중. 이번에도 임영웅이 감성을 자극할 역대급 감성트롯을 탄생시키게 될지,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TOP6와 갓6는 승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치며 ‘사랑의 콜센타’ 사상 가장 핫한 대결을 발발시켰다. 장민호는 “약 올라서 대결 못 하겠다”, 정동원은 “이 갈 듯이 갈아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놨고, 이에 질세라 갓6는 “나는 노래만 팠다. 아마 나에게 안 될 것이다”, “경연에서 져 본 적이 없다”고 맞받아치며 대결 분위기를 후끈하게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날 현장에서는 임영웅과 임태경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임家네 듀엣’을 결성,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다. 임영웅과 듀엣을 하게 된 임태경은 “팬들이 임영웅 씨와 듀엣을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무대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고 이어진 두 사람의 무대에 TOP6-갓6 멤버들은 연신 탄성을 내뱉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갓6 특집’에서는 ‘사랑의 콜센타’ 사상 처음으로 ‘유닛 대결’이 도입돼 분위기를 집중시켰다. 각 팀 대표 멤버들을 선정해 유닛을 결성, 높은 점수를 받은 팀에게는 대결을 뒤흔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TOP6는 지금까지 갈고 닦은 팀워크를 십분 발휘해 대결에 나섰고, 갓6도 보컬 실력과 연륜으로 똘똘 뭉쳐 팽팽한 대결 구도를 성사시켰다. 두 팀의 유닛 대결로 귀호강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가운데 어느 팀이 승리를 거머쥐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사랑의 콜센타’ 터줏대감다운 TOP6의 기세에, 갓6 멤버들 역시 그들의 무기를 꺼내 들면서, 스튜디오 지붕을 뚫을 듯한 가창력의 향연이 펼쳐졌다”며 “감탄과 전율로 완성시킨 두 팀의 ‘뜨거운 대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5일 밤 10시 방송.

[뉴스엔 최승혜 기자]

가수 던이 동정받는 걸 싫어한다고 밝혔다.홀짝게임

10월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기리보이,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이 “기리보이는 새 앨범 ‘영화같게’가 나왔다. ‘연기’라는 곡에서는 헤이즈와 함께 했다”고 하자 기리보이는 “곡을 만들고 나니까 떠오르는 사람이 헤이즈밖에 없었다. 저랑 감정선과 목소리가 잘 맞았다”고 밝혔다.

“‘라식’이라는 곡에는 헤어진 연인의 동정을 얻어내려고 노력했다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자 기리보이는 “남자들은 동정을 얻으려고 한번쯤은 노력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던은 “저는 동정 얻는 걸 안 좋아한다. 생긴 것 때문에 그동안 너무 많이 받아봤다. 아파도 안 아픈 척 한다”며 “오늘 아침에도 피곤해서 코피가 났다. 인스타 라이브를 하는데 현아 씨가 ‘왜 코피 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코 풀다가 났다고 (거짓말)했다. 동정받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OSEN=김예솔 기자] 김선경이 이지훈에게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했다. 

14일에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는 김선경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지훈과 김선경은 이사떡을 가지고 마을 주민들을 방문했다. 그 중 김선경은 귀가 어두운 94살 이웃주민 할머니에게 살가운 모습을 보이며 다정하게 이야기했다. 김선경은 문을 나오며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렸다. 

김선경은 “엄마가 치매 8년 째다”라며 “치매는 좋아지는 병이 아니더라. 얼만큼 천천히 가느냐다. 눈은 안 보이는데 귀는 들리신다. 내가 막내니까 엄마 선경이야 내 목소리 들리면 끄덕해줘라고 한다. 그러면 끄덕 하신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김선경은 “옛날엔 많이 울었다. 근데 지금은 씩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씩씩하게 살았다고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또, 김선경은 “지금은 엄마가 계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탁재훈은 오현경의 운전연수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은 “면허는 20살에 땄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지만 탁재훈은 오현경의 운전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현경은 주차를 하면서 탁재훈의 목덜미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도로주행에 나섰다. 오현경은 운전대를 꽉 쥐고 긴장한 모습으로 운전을 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좀 여유를 갖고 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운전을 하던 중 오현경은 “사이드미러를 안 맞췄다”라고 말해 탁재훈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오현경은 “이렇게 길에 나와본 게 처음이다. 사고가 나니까 운전을 못하겠더라. 특히 옆에 누굴 못 태우겠더라”라며 “딸을 데리러 가고 싶었는데 딸이 내게 엄마한테 목숨을 맡기지 못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운전은 속도와 신호만 잘 지키면 사고가 나지 않는다”라며 따뜻하게 운전을 설명했다. 하지만 오현경은 이내 좌회전 신호를 지키지 못하며 운전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현경과 탁재훈은 보령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김용건과 황신혜 커플을 만나 더블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방송캡쳐]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솜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준비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종필 감독, 더 램프㈜ 제작). 극중 정유나역을 맡은 이솜이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캐리어 하나에 전 재산을 담아 딱 위스키 한 잘 마실 정도의 여유를 벌며 매인 곳 없이 떠도는 ‘소공녀'(2018) 속 미소의 특별함과 ‘나의 특별한 형제'(2019) 특별한 형제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자원 봉사 수영 코치 미현의 따뜻함까지 모두 갖춘 배우 이솜. 그가 이번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멋과 개성을 갖춘 특별함과 옳은 길을 가려고 하는 친구와의 끈끈하고 따뜻한 동행을 택하는 정유나로 돌아왔다.

극중 정유나는 삼진전자 마케팅부의 고졸 사원. 대졸 사원들 보다 마케팅 아이디어가 넘쳐나지만, 고졸이라는 이유로 회의 중인 부서원들에게 햄버거를 사나르거나 커피를 타주는 보조 업무를 맡는데 그친다. 고졸 사원들을 대상으로 대리 진급을 내걸고 회사에서 개설한 토익반을 다니던 중 또 다른 고졸 출신 사원이자 친구 자영(고아성)이 회사의 비리 정황을 알게 되고, 보람(박혜수)와 함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다.

이날 이솜은 90년대 레트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의상과 분장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세 친구 중에 90년대 모습을 가장 외적으로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의상들도 의상팀, 분장팀과 이야기를 많이 이야기하면서 만들어 나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잡지나 영상 자료들을 많이 찾아봤다. 90년대 화장 기법이 갈매기 눈썹이더라. 그래서 그 표현을 제대로 하고 싶어서 실제로 눈썹을 뽑았다. 눈썹뼈 부분을 살려서 눈썹을 그려서 윤곽을 살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엄마의 젊은 시절의 모습도 많이 참고했다면서 “90년대 관련 리서칭을 하다가 엄마의 앨범을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 큰 악세사리나 가죽자켓 같은 것들이 정말 멋있었다. 흐릿한 90년 기억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그래서 유나에게 엄마의 모습을 조금 그려내고 싶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 블루블랙 헤어가 유행이라고 해서 그런 설정도 꼭 넣고 싶어서 제가 제안을 하기도 했다. 촬영을 하는 내내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휴대폰 배경 화면에 놓고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의상 준비를 위해 동묘 쇼핑을 즐겼다는 이솜은 “동묘가 너무 재미있더라. 생각보다 예쁜 옷들도 많고 귀한 아이템도 많더라. 그리고 요새 90년대 레트로가 유해이지 않나. 많이 가셔서 구입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전국노래자랑'(2013), ‘도리화가'(2015)를 연출한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성, 이솜, 박혜수, 김원해, 박근형, 백현진, 데이비드 맥기니스, 조현철, 이성욱 등이 출연한다. 21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