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강형욱이 역대급 입질을 보였던 봄이와 재회했다. 파워볼게임

19일에 방송된 KBS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강형욱이 입질지뢰견인 봄이를 다시 만나 교육에 나섰다. 

강형욱은 “생후 3주 정도 된 강아지가 엄마가 사람을 보면 도망가는 모습을 봤다면 사람과 친해지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성장하게 된다”라며 “사람과 친해지기 힘들다.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린다”라고 조언했다. 

강형욱은 봄이의 두 번째 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봄이는 경계심을 보이며 가방 안에서 나오려 하지 않았다. 결국 강형욱은 봄이의 목줄을 잡고 밖으로 끌고 나왔다. 흥분한 봄이는 더욱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은 “사회성이 한 번 좋아진다고 확 좋아지는 게 아니다”라며 “오랜 시간을 두고 하나씩 자극을 주면서 훈련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강형욱은 방어 소매를 끼고 훈련을 시작했다. 강형욱은 “아무리 물어도 피하지 않으니까 이상하게 느낄 거다”라고 말했다. 봄이는 극도의 거부감을 보였지만 입질은 지치지 않았다. 강형욱은 봄이에게 휴식을 주면서 훈련을 이어나갔다. 이 모습을 본 장도연은 “모두에게 인내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파워사다리

하지만 봄이는 방어소매 훈련 후 목줄에는 짖지 않아 눈길을 사로 잡았다. 목줄보다 더 한 방어소매라는 스트레스가 등장하니 반응을 멈춘 것. 그러나 공격성은 그대로였다. 

강형욱은 “사는 건 고통의 연속이다. 더한 불행이 올 수 있다. 하지만 의연해져야 한다. 힘들 때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거다”라며 봄이에게 말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봄이는 당황해서 다리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 훈련은 초크체인을 착용했다. 강형욱은 봄이에게 초크체인 걸기를 시도했다. 그러자 봄이의 흥분은 더욱 심해졌다. 보호자는 안타까움에 고개를 숙였다. 보호자는 “솔직히 지금 포기하면 아무도 봄이와 함께 할 수 없으니까 내가 참고 견뎌야 했다”라고 말했다. 동행복권파워볼

강형욱은 봄이를 제압하고 초크체인을 매줬다. 이어 강형욱은 봄이를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봄이는 장갑에 구멍이 날 정도로 입질을 했고 강형욱은 모든 걸 견뎌내며 봄이의 훈련을 이어갔다. 

이날 봄이는 물 속에서 걷기, 야외 산책등의 훈련을 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강형욱은 훈련사가 꿈인 보호자를 위해 책을 선물하고 구체적으로 꿈에 대해 상담을 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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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캡쳐]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임창정이 배우 김희원과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10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초대석에는 가수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로는 문세윤이 함께 했다.

임창정은 “뮤직비디오에 김희원 씨 섭외하는 건 어떠냐”는 한 청취자 질문에 “뮤직비디오는 이미 찍었다”고 답했다.

이어 “옛날에 제가 지낼 곳이 없을 때 김희원 씨가 대학로 쪽에 살고 있었다. 그때 제가 가서 잠도 자고 어머니가 밥도 차려주시고 했다”면서도 “연락 안 된지 오래됐다”고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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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최정원이 전소민에 대한 숨겨둔(?) 마음을 고백했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배우 최정원과 전소민이 영화 홍보차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연애 상담이 우리 특기인데 홍보하면 안 받아준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배우끼리도 궁합이 중요하다”며 영화 스토리를 물었다. 로맨스 장르라는 전소민 말에 서장훈은 애정신 여부를 물었다. 전소민은 “키스신이 있다”고 말했고, 최정원은 “그 이상도 있지. 격한 애정신이 있다. 난 엄청 떨렸는데”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정원은 “소민이랑 연애 감정으로 같이 연기해보고 싶었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렸다. 너무 좋았고 ‘런닝맨’, ‘식스센스’도 다 챙겨봤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전소민은 “이 오빠 비즈니스 이상하게 한다”며 웃었다.

홍보에 이어 고민도 이어졌다. 먼저 최정원은 “완벽주의 성격이 있는데 사람들도 다 그렇게 본다. 가수했으니까 노래도 잘할 것 같고, 여자친구도 있을 것 같고. 이런 게 견디기 힘들어졌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너는 바로 답이 나온다. 목소리 톤만 바꾸면 돼. 편한 톤, 더 힘을 뺀 톤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할 거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요즘 행복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올해 초에 몸이 많이 아팠다. 건강을 되찾고 나서 행복하게 사는 게 무엇인지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바쁘게 지내는 것도 좋긴 한데 정신없이 지나가니까 작은 감정도 다 스쳐가고, 너무 여유롭게 지내면 성과가 없지 않나. 밸런스를 맞추는 게 힘들지만 어떤게 행복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소민이가 언제나 밝고 항상 기분 좋은 이야기하고 술과 함께 하는 친구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괴로우니까 술 마시는 거야. 술은 마취제 같아서 순간만 너무 행복하다. 시간이 빨리 가니까 술을 마시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행복한 시간을 진짜 잘 즐겼으면 좋겠다. 나는 집에서 새로 나온 영화나 드라마가 내 타입에 맞고, 옆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한 통만 있으면 된다. 요즘 같은 시국이 되니까 그런 시간이 더 소중하다. 혼자 집에 있어도 그렇게까지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이걸 듣는데 왜 발버둥 치는 것처럼 느껴지죠”라고 웃었고, 서장훈은 “예전에 못 느꼈던 걸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거다. 나는 언제 행복할까 생각해보면 사소한 게 엄청 많다. 성과가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게 큰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걸 알게 됐다”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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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최근 아이돌 가수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활동 중단 선언을 잇따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아이돌 가수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활동 중단 선언을 잇따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돌 가수들이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을 잇따라 선언하고 있어 소속사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불안 증세를 호소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정연은 (컴백 관련)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과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멤버들과 상의한 끝에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에는 오마이걸 지호, 몬스타엑스 주헌,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며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정연과 같은 그룹 멤버 미나와 스트레이키즈 한, 우주소녀 다원 등 아이돌 가수들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해 어려움을 겪거나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일이 잇따랐다.

아이돌 가수들의 불안 증세를 두고 소속사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연합뉴스
아이돌 가수들의 불안 증세를 두고 소속사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연합뉴스


이와 관련해 23년째 아이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화 김동완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친구들이 제대로 먹지 못하고, 편히 자지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건강하고 밝은 미소를 보여주길 바라는 어른들이 넘쳐나고 있다”며 “많은 후배들이 돈과 이름이 주는 달콤함을 위해 얼마만큼의 마음의 병을 갖고 일할 것인가를 고민한다”는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아이돌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좋은 결과물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은 물론 각종 스토킹과 무분별한 악플, 루머 등에 노출돼 있다. 이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면 소속사와 상의해 활동을 중단한 뒤 병원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지만 단기적 예방책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열성팬이 많은 만큼 악플러 등 안티도 다수 존재한다. 이에 소속사는 최근 아이돌 가수들에 대한 사생활 침해, 악플 등을 선처없는 법적 대응으로 강경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외부적인 대응과 함께 아티스트 관리에 대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많은 팬의 스타이자 K팝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인 만큼 소속사가 이들의 보이지 않는 내적인 문제까지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스타들의 심리 불안에 따른 공백은 소속사는 물론 팬에게도 큰 아픔이 되기 때문이다.

이세현 기자 plee@kyunghyang.com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동환이 톱가수 출신 아내 정윤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연기인생 50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 정동환의 삶을 조명했다. 이번에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로 1인 4역을 소화 하는 심도 있는 연기에 도전하는 정동환.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인생스토리가 공개됐다. 

현재도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며 연기열정을 불태우는 정동환은 아직도 일년에 한 두 편 씩은 연극 무대에 오를 정도로 연극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정동환은 “젊은 뮤지컬 배우들이 한회 받는 출연료가 내가 한 달 받는 연극 출연료보다 많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 인생은 그 인생대로 존중받아야 되고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존중한다. 그러나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런 내조자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몸은 연극하는 곳에 가있지만 아내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저는 항상 이야기한다“며 아내 정윤선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동환의 뒤에는 이처럼 묵묵히 내조에 힘써온 그의 아내는 ‘잊지는 못할거야’, ‘엽서’ 등의 노래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정윤선. M본부 공채 탤런트이기도 한 정윤선은 “드라마는 거의 안했다”고 밝혔다. 정윤선은 결혼 후 가수가 아닌 내조의 길을 택한 이유에 대해 “여자가 일하면 더 여유로울 수는 있다. 가수니까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 그러다보면 남편 일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어느 부부를 봐도 연예인 부부 중에 한 사람만 어필되지 두 사람이 주목받지는 않더라. 내가 버는 것보다는 정동환 씨가 가져다주는 돈으로 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정동환은 “아내가 미국 공연 갔다가 오는데 미국에 있던 제 후배들이 나한테 편지 좀 전해달라고 해서 아내가 나한테 편지를 전달해주는 과정에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정동환은 “제가 굉장히 어려웠을 때 만났는데 나를 이렇게 폭 안아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고맙고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정윤선은 남편의 인품에 반했다며 “좋은 사람이다”고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그런가운데 신스틸러 배우 서이숙과의 만남 역시 공개됐다. 서이숙은 50년을 무대에 선 선배 연기자 정동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선생님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때나 지금이나 무대를 성스러운 곳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셨다. 선생님의 존재 자체가 신선했는데 무대에서도 열심히 하시니까 저한테는 영웅이 됐다”고 밝혔다. 

서이숙은 “선배님의 조언이 배우로서 저를 다듬는데 굉장히 도움이 됐다. 배우는 욕망이 가득해서 굉장히 괴롭다. 내가 과연 얼마만큼 얼마나 소화해 낼 수 있을까, 내가 만들어낸 시간과 공력이 관객과 소통이 될 수 있을까 등 채워지지 욕망에 대해 갈등이 있었는데 당시 ‘이숙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선배님의 말이 마음에 꽂혀서 제가 잘 버티는데 도움이 됐다. 명언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술가 아빠의 길을 따라 도예가의 길을 가고 있는 딸 부부를 찾은 모습 역시 그려졌다. 딸이 본 아버지에 대해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만 저희가 봤고 낮잠 자는 것도 허락 못하실 정도로 본인 관리를 너무 철저히 하시며 사셨던 것 같다. 지금 보면 저도 점점 아빠를 많이 닮아간다고 하더라. 알게 모르게 아버지의 영향이 있지 않나 싶다”며 아버지를 향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정윤선이 장미화, 혜은이, 김세화, 남궁옥분 등 ‘7080 디바’들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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