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비의 모창능력자 김현우가 ‘히든싱어6’ 최고의 모창신에 등극했다. 파워볼게임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6’ 왕중왕전 2회에서는 ‘일희일비’ 김현우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가수 비의 편에서 음원을 틀어놓은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인 김현우는 원조가수를 이기고 우승했으며, 상금 2천만원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왕중왕전을 하기 전부터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왔다. 

비는 김현우를 향해서 “1등 안 해도 된다. 넌 이미 우승해서 마음 편히 먹어도 된다. 욕심을 부리기보단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현우가 ‘널 붙잡을 노래’를 선곡했다고 하자, “이 노래는 강약 조절이 중요하다. 바이브레이션 하지 말고, ‘이렇게’ 부분은 힘을 모두 빼고 불러야 한다”며 세심하게 코치했다. 

‘욕심내지 말라’고 했던 비는 우승 상금이 1000만원이라는 사실에 “받아야겠네. 무조건 1위를 하자”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우리의 최대 라이벌은 장범준 편의 우승자(편해준)라고 생각한다. 그 분을 조심하면 된다”고 했다.

김현우는 연습을 통해 모창 실력이 더욱 완벽해졌고, 왕중왕전 무대에서 비의 목소리는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 포인트 안무인 꿀렁꿀렁 댄스까지 보여줬다. 무엇보다 첫 소절인 ‘오늘도’가 나오자마자 객석에서는 감탄사가 쏟아졌다. 

김현우의 무대가 끝난 직후, MC 전현무는 “연예인 판정단 올 기립은 처음이었다. 첫 도입부부터 탄성이 터져나왔다”, 딘딘은 “이 노래는 ‘오늘도’에서 끝난다. 거기서 모두가 탄성이 다 나왔다”, 문세윤은 “통안에서 이렇게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뉴이스트 JR은 “이게 가능한 건가 싶었다. 솔직하게 미치신 것 같다라고 생각하면서 봤다. 히든싱어6가 왜 레전드라고 하는지 알겠다”, 바다는 “내 머리에 있는 왕관을 다시 만졌다. 이 왕관을 저 분이 탈 것만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예인 판정단은 김현우에게 비의 노래를 신청했고, 즉석에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 ‘I DO’ ‘나쁜 남자’ ‘안녕이란 말 대신’ 등을 불렀다. 소름끼치는 싱크로율로 모든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파워볼사이트

김현우의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294점, 편해준과는 단 1점 차이였다. 앞서 지난주 왕중왕전 1회에서 300점 만점에 무려 295점으로 1위를 차지한 ‘노래방에서 장범준’ 편해준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김원준은 “히든싱어가 정말 대단한 게 비와 장범준은 활동 시기가 달랐는데, 두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은 비와 장범준의 1위 대결을 보는 것 같다”며 쉽게 볼 수 없는 투샷이라고 했다.

연예인 판정단 순위는 1위 편해준(295), 2위 김현우(294), 3위 정유미(289) 순이었다. 이어 일반인 판정단 1700점을 합산한 최종 순위는 1위는 ‘일희일비’ 김현우(1923점), 2위는 ‘노래방에서 장범준’ 편해준(1896점), 3위는 ‘100만뷰 백지영’ 정유미, 4위는 ‘중국집 김연자’ 안이숙, 5위는 ‘오늘밤 김완선’ 김은영이었다. 김현우와 편해준의 순위가 뒤바뀌면서 김현우가 역전승을 이뤘다. 

1위 김현우는 “최근에 비 형님이 욕심 내지 말고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비 형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기쁜 소감을 공개했다.

아쉽게 2위를 차지한 편해준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큰 기적이다. 응원해 준 사범준들 고맙고, 범준이 형이 잘 챙겨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미소를 보였다. 

/ hsjssu@osen.co.kr

[사진] ‘히든싱어6’ 방송화면 캡처

[OSEN=최나영 기자] 장도연과 김광규가 숨 가쁘게 하루를 채워나가며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동행복권파워볼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가 각각 1부 9.7%, 2부 9.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와 2부 5.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예능 최강자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3일 방송에서는 오랜 계획을 하나씩 달성해나간 장도연과 온종일 운동으로 열정을 불태운 김광규의 뜻깊은 하루가 그려졌다.

먼저 눈을 뜨자마자 미용실로 향한 장도연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쇼트커트’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장도연은 BTS의 뷔 헤어스타일 따라잡기에 돌입, 파격적인 변화에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끝없는 손질과 중화 과정에 조마조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인내의 시간 끝에 변신에 성공한 장도연은 머쓱해하다가도 “메이크업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라는 소감을 남겨 유쾌함을 자아냈다.

또한 장도연은 개그 코너를 준비하기 위해 생애 첫 자전거 라이딩에 도전했다. 개그 파트너 양세찬은 직접 헬멧 끈을 조정해주고 차근차근 조언을 해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지만, 중심을 잡지 못하는 장도연을 보자 이내 울분을 터트리며 티격태격하기 시작해 현실 남사친, 여사친 케미를 뽐냈다. 분노와 고성이 오가는 혹독한 강습 끝에 장도연은 쿨하게 자전거 주행을 포기, 강제로 라이딩을 종료당하며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파워 워킹으로 밤 산책에 나선 장도연은 빵집을 순회하며 ‘빵지순례’에 나섰다. 기나긴 웨이팅의 시간을 지나 빵을 한가득 구매해 집으로 돌아온 장도연은 흡족한 먹방으로 마지막까지 완벽한 힐링을 즐겼다.

그런가 하면 김광규는 바이크 라이딩으로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외출에 나섰다. 인적 없는 공원에 도착한 그는 곧장 거꾸리에 탑승하며 야외에서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벤치 프레스 도중 무거운 중량을 견디지 못해 우당탕 넘어지는가 하면, ‘1초 컷’ 철봉으로 짠내를 유발하기도. 놀이터를 마음껏 누비며 모든 운동기구를 마스터한 김광규는 “(다음날)몸살 났어요”라고 인간미 넘치는 후기를 전하며 쉴 틈 없는 웃음을 유발했다.

탁구 동호회 활동으로 또 다시 운동에 돌입한 김광규는 강습 도중 헛스윙을 남발하고 휘청거리는 몸짓으로 허당기를 발산했다. 그러나 열혈 수강생답게 수업을 마친 뒤 2:2 복식에 도전, 칭찬과 격려 속에 깨알 득점을 얻어내며 반전 실력을 선보이기도.

운동을 마친 김광규는 김태원, 육중완과 ‘무지개 조상’ 모임을 가졌다. 한바탕 파스타 먹방을 펼치던 도중 귀가 어두워 원활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는 김태원과 가물가물한 기억력을 호소하는 김광규의 ‘웃픈’ 모습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어 광규 하우스로 향한 육중완은 아내가 직접 떠준 모자를 선물, 이에 김광규는 집안 살림살이를 알뜰살뜰 내주며 따뜻한 우애를 다지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새로운 도전으로 심기일전하는 장도연, 김광규의 일상으로 알찬 재미를 전했다. 장도연은 오래 전부터 계획해왔던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고, 자전거 주행까지 무사히 성공하며 보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온종일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에 나선 김광규는 “무슨 운동이든 내 몸이 허락하는 한 도전을 계속 하려고요”라며 의지를 다져 금요일 밤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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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성우 김보민(쓰복만)이 부모님이 보이스피싱 경험을 언급했다.

11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보민, 모델 정혁이 출연했다.

김보민, 정혁은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진행을 위해 등장했다. 한 청취자는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는데 돈이 너무 없어서 그냥 끊어줬다”고 사연을 보냈다.

김보민은 “난 아직 보이스피싱 연락을 받아본 적 없다. 엄마가 당한 적 있다. 놀라고 돈 액수도 커서 가족한테 말 못 했더라. 시간이 오래 지난 후 알게 됐다. 결국 돈은 못 찾았다. 속만 애타게 끓이고 끝났다”고 회상했다.

정혁은 “막상 그 상황을 맞이하면 긴박해서 당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며 안타까워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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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오은영 박사가 엄마에게 폭력성을 보이는 초2 사연에 맞춤 처방을 내렸다.

11월 13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한부모 가정 속 엄마를 무시하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 엄마는 “아이랑 둘이 살고 있다. 아이가 외부에서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저랑 있을 때는 과격해진다. 내가 문제인지, 아이가 문제인지 고민돼서 나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마는 금쪽이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자 태블릿 PC를 강제로 빼았거나 체육과목 체조운동을 할 때 간섭을 했다. 오은영은 “엄마가 급하다. 아이가 잘 하고 있는데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끼어드는 경향이 있다”며 “엄마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겠지만 사실은 불가능하다. 부모한테는 권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엄마가 일일 계획표를 짜던 중 게임 시간 문제로 실랑이를 벌였다. 한번 시작된 엄마의 잔소리가 도무지 멈추지 않자, 금쪽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며 “맨날 똑 같은 말만 해”라고 짜증을 부렸다. 엄마는 혼내지 않고 가만히 있었고 “처음이라면 충격적일텐데 자주 그런 모습이 보여서 무뎌진 면이 있다. 아이가 폭력적인 성향이 있다. 나중에 맞고 살까봐 출연 신청을 한 것도 있다”고 솔직히 털어놓자 오은영은 “엄마가 결정적인 상황에서 개입을 안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쪽이가 엄마와 함께 인라인스케이트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엄마의 문제점이 발견됐다. 엄마는 연습하러 나가기 전부터 똑 같은 말을 반복하며 주의를 주는가 하면 금쪽이가 행여 넘어져 다칠까 봐 밀착 케어했다. 이에 오은영은 “엄마가 똑 같은 말을 반복하는 데다 아이가 처음 타니까 가볍게 격려 정도의 말을 해줘도 될텐데 ‘역시 내아들’ ‘최고’ 같은 부담스러운 칭찬을 한다. 그게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엄마의 양육 태도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초등학교 때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했었는데 첫 수업부터 일주일 내내 넘어지는 연습만 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았고, 정형돈은 “넘어지는 법을 알아야 넘어지지 않는 법을 알게 된다”며 공감했다.

한편, 엄마와 금쪽이가 함께 이야기하던 중 이혼 뒤 떨어져 사는 아빠 이야기가 나와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금쪽이는 엄마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결혼하면) 아이들 빨리 키워놓고 엄마랑 자유롭게 살고 싶다”며 스윗만 멘트를 했고 이내 감정이 울컥한 엄마는 조용히 방에 들어가 홀로 눈물을 흘렸다.

이후 금쪽이는 외할아버지가 자신의 무리한 요구에도 허허 웃어넘기자 편안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를 보던 오은영은 “아이는 공격적인 성향이 아니다. 엄마가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라며 “외할아버지와 대화할 때는 세상 편안하다. 엄마가 걱정할 만한 버릇없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금쪽이는 친구들과 축구게임을 하다 승부욕을 일으켰고 친구와 실수로 부딪혀 눈물을 흘렸다. 오은영은 “아이가 놀이를 그냥 즐겨야 하는데 이겨야 한다는 결과만 추구한다. 자기 효능감을 느껴야 하는데 그게 없다. 그런데 엄마가 아이를 무릎에 앉혀 영유아 아이처럼 다룬다. 그런 모습은 사회성과 또래관계 형성하는 데도 도움이 안된다”고 일침했다. 이어 “엄마가 금쪽이를 너무 잘 키우고 싶어 하시고 하루 종일 애를 쓴다. 그런데 먼저 개선할 점은 엄마의 감정이 아이의 감정이 된다는 점이다. 엄마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심호흡으로 마음을 다스릴 것을 추천했다.

금쪽이 엄마는 이를 실현하며 감정 표현 훈련법을 병행했다. 금쪽이 또한 감정 조절을 위해 ‘감정 척도 알까기’ 훈련을 했다. 금쪽이가 화를 내자 엄마는 오은영의 조언을 받아들여 차분히 대화를 시도했다. 이에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던 금쪽이는 “엄마 밀쳐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잘 안돼서 기분이 나빴다”며 울면서 사과했다.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보다 제가 더 변했다. 금쪽이를 조금만 믿고 기다리자는 맘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자기를 아이 취급하지 않고 엄마가 믿고 지켜봐 주는 것에 대해 뿌듯해하면서도 스스로 하려고 한다”고 변화를 설명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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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가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11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5회에는 열여섯 번째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재원이 편셰프로 재출격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아빠를 똑 닮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끼쟁이 모습으로 이모, 삼촌의 마음을 훔쳤던 이준이도 함께 등장했다. 이날도 이준이는 깜찍한 외모와 카메라에 낯을 가리지 않는 발랄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이는 카메라에 자신이 받은 상을 보여주곤 “내가 이걸 중국어 잘해서 받았다. 나중에 또 받을 것. 레벨을 업해서 받을 거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준이는 거울을 보고 나홀로 댄스타임도 가졌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뒤집어졌다. 이유리는 “진짜 사랑스럽다”며 감탄했고 이영자는 “원래 남의 애가 예쁘긴 어렵잖냐. 남의 애인데 어쩜 저렇게 예쁘냐”고 말했다. 위키미키 최유정 역시 이준이의 매력에 완벽히 빠져들었다.

한편 이날 이준이는 8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국어 노래 ‘월량대표아적심’는 물론이거니와 팝송 ‘Believer’, ‘Can’t stop the feeling’까지 수준급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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