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최승혜 기자]

오은영 박사가 모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파워볼실시간

12월 11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최근 둘째를 출산한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 부부의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허민의 냉장고에는 모유팩이 가득했다. 허민은 “제가 워킹맘이다 보니까 모유를 많이 짜놓고 냉동실에 얼려놓는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오 박사님은 참젖(영양분이 많은 젖)이었냐”고 물었다. 오 박사는 “저도 모유수유를 했는데 육아휴직이 끝나고 복귀하면서 단유를 했다. 참젖이었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아이에게 모유가 좋긴 하지만, 엄마들이 모유를 모성으로 직결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유수유를 못한다고 해서 모성이 없는 건 아니다”라며 “상황에 따라 일하러 나가야할 수도 있고 모유의 양이 적을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 아이를 편안한 마음으로 키우도록 애쓰는 게 중요하다”라고 애정어린 조언을 건넸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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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애틋한 마음이 남아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4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66%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9.9%를 나타냈다.파워사다리

‘우이혼’ 4회에서는 이영하·선우은숙, 최고기·유깻잎 커플은 두 번째 만남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첫 만남과는 전혀 다른 몰입감을 안겼다. 또한 3호 커플 박재훈·박혜영의 예측불허 돌발 상황 릴레이가 긴장감을 증폭시키며 다사다난한 이혼 부부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졌다.

첫 번째 재회 여행을 아쉽게 끝냈던 이영하·선우은숙은 제주도에서 특별한 두 번째 여행을 가지며 발전된 관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영하가 직접 준비한 ‘제주도 영하 투어’를 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짜릿한 레일바이크를 타는가 하면, 이영하는 제주도 집에서 바비큐 요리를 손수 준비하며 40년 만에 오붓한 둘만의 ‘신홈여행’을 즐겼다. 더욱이 낯선 반지를 끼고 온 이영하에게 선우은숙이 “당신 반지 낀 거 거의 처음 보는 거 같은데?”라고 묻자 이영하는 “당신한테 잘 보이려고 꼈어”라는 의외의 대답을 내놔 선우은숙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이영하는 만남의 순간부터 선우은숙을 살뜰히 챙기는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태도로 분위기를 이끌면서 다음 회를 기대하게 했다.

새로운 3호 커플로 등장한 박재훈과 박혜영은 재회 시작부터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보여주며 관심을 고조시켰다. 박재훈은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접어둔 채 당신을 도와준다고 집에서 머물렀던 것이, 일하기 싫은 모습으로 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아 후회된다. 밖에 나가서 일을 했었어야 했다”라고 결혼 생활 당시를 떠올렸고, 박혜영은 “한 번도 얘기한 적은 없는데, 결혼 생활동안 너무 외롭게 만든 거 미안하다”라고 눈물을 떨궜다. 박혜영은 자신과 함께 살고있는 첫째 아들에 대해 “여전히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고, 박재훈은 “당신이 잘 키워서다. 당신만한 사람이 없다”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서로 칭찬하고 배려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의아한 듯 “도대체 왜 이혼한거야?”라고 의문스러워했고, 아쉬운 첫째 날을 보낸 두 사람의 다음 이야기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2호 커플 최고기와 유깻잎은 딸 솔잎이와의 만남을 위해 두 달 만에 재회, 일촉즉발 극적 위기를 맞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고기는 딸 솔잎이를 데리고 유깻잎과 전 장모님이 살고있는 부산 집을 찾았던 상태. 유깻잎의 엄마는 전 사위의 방문이 불편하면서도 손녀 솔잎이를 위해 음식 장만을 하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세 사람의 어색한 저녁 식사가 끝나고 차를 마시던 유깻잎의 엄마는 상견례 때부터 혼수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던 문제를 잊지 않고 폐물과 혼수금을 다시 돌려달라는 문자 이야기를 꺼냈다. 최고기가 “잘 모르겠다”라고 답하자 유깻잎의 엄마는 “내가 힘들게 일하고 대출까지 받아 1년간 어렵게 갚았다. 무리한 요구가 아닌 것 같다”라면서 그간의 잘잘못을 꺼내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불편한 기색으로 듣고 있던 유깻잎은 “엄마 그만하자. 말 한마디에 끝까지 갔어. 나 지금 너무 화가 난다. 왜 내가 지켜온 거 다 망치고 있는데 엄마가”라며 결국 눈물을 떨궜고 유깻잎의 엄마 역시 오열하면서 상황은 더욱 극으로 치달았다. 최고기는 장모님을 향해 “울지 마세요. 어머니 걱정에 정희(깻잎)가 울어요”라며 위로를 건넸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원희와 김새롬도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이어진 최고기와 유깻잎의 후 토크에서 유깻잎은 “내가 엄마랑 소통이 잘 됐던 거에 비해 오빠(최고기)는 아버님이랑 소통이 잘 안됐다는 거를 이번에 알게 됐다. 마음고생 많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최고기는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앞에서 울지도 못하고…그 마음 알아줘서 고마워서 우는 거예요”라며 꺼이꺼이 폭풍 통곡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OSEN=김예솔 기자] 김지훈이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피자토스트로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파워볼중계

11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지훈이 출연해 화제가 된 ‘피자토스트’를 이야기했다. 

이날 박나래는 “방송이 나가고 반응이 엄청났다. 피자 토스트가 뜨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은 “전국의 맘카페에서 열풍이 일어나서 안 만들어본 사람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우리 프로그램이 영향력이 세다. 슈퍼스타들만 나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침에 일어난 김지훈은 바로 주식을 확인했다. 김지훈이 보유한 주식은 앞서 방송보다 훨씬 떨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요즘은 장이 좋지 않나”라고 물었다. 김지훈은 “내가 보유한 종목들은 좀 느리더라”라며 “장 중에 소외받는 종목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는 “왜 소외받는 종목을 선택했나”라고 물었다. 김지훈은 “그걸 알았으면 내가 샀겠나”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나래는 “기부천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긴 머리를 틀어 올려 묶었다. 이 모습을 본 기안84는 “뒤에서 보면 ‘전원일기’가 생각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지훈은 머리를 묶은 후 돌돌이를 들고 머리카락을 청소하다가 스트레칭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나래가 다시 만난 첫사랑에게 상처받은 기억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 새로운 ‘캠핑 친구’로 배우 곽시양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곽시양이 첫사랑에게 “기회 되면 언제 한번 보자”라며 영상 편지를 보내는 걸 보고 있던 중 “첫사랑은 찾는 게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가 “뭐 있으셨어?”라고 질문하자 박나래는 “그런 건 아닌데, 첫사랑까진 아닌데, 초등학교 때 우리 학교에서 꽤 유명했던 남자애. 잘생기고 성격 좋은 남자애가 있었다. 나도 초등학교 때까진 괜찮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평균 신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안양에서 만났다. 그 친구가 했던 그 첫마디를 난 잊지 못한다. 그 친구가 나를 보자마자 ‘어… 옆으로만 자랐네?’라고 했다. 내가 왜 위로 자라질 못하고 옆으로만 자랐을까”라고 당시 상처받은 마음을 내비쳤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나 혼자 산다’ 김지훈의 모닝 루틴으로 주식을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배우 김지훈의 싱글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배우 김지훈이 다시 출연해서 무지개 회원들이 크게 반겼다. 이어진 김지훈의 일상이 공개되자, 무지개 회원들은 지난 방송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기안84는 김지훈의 잠옷을 보고 “오락실 틀린 그림 찾기 하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

이어서 김지훈은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으로 주식을 확인하는 모닝 루틴을 선보였다. 앞선 방송에서도 수익률이 모두 파란색이었던 바. 이번에도 더 떨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확인한 김지훈은 크게 한숨을 쉬었다.

기안84는 “요즘 주가가 좀 많이 올랐는데”라고 알은 척을 했다. 이에 김지훈은 “제 보유 종목들은 좀 느리다. 소외받는 종목들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손담비가 “그런 종목을 왜 사셨냐”고 묻자, 김지훈은 “그걸 알면 샀겠냐”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급기야 박나래는 “주식 계의 키다리 아저씨”라고 김지훈을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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